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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이 나오면 몇몇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

뱃살이 나오면 몇몇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

2017-05-24

2017년 6월 2일 금요일(HealthDay News) – 뱃살이 나온 사람은 허리 둘레에 비례하여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할 있다고 새로운 연구는 시사하고 있다.

이 연구는 허리 둘레에 지방이 너무 많은 것은 체중과 키에 기초한 체지방 추정치인 체질량 지수(BMI)만큼 비만 관련 암 발병 위험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라고 밝히고 있다.

"우리의 결과는 신체에서 체지방이 많은 부위와 BMI 모두가 비만 관련 암 발병 위험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"고 이 연구의 주요 저자이자 국제 암 연구기관(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)의 과학자인 Heinz Freisling은 말했다

"기본적인 생물학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려면, 암 위험을 고려할 때 BMI 이상의 것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우리의 연구는 사람들의 체형이 이런 위험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더해 준다"고 영국 암 연구소(Cancer Research UK)의 보도 자료에서 Freisling은 말했다.

이 연구에서, 연구자들은 평균 12년 동안 추적 관찰을 받은 43,000명의 데이터와 비만 관련 암 진단을 받은 1,6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.

허리 둘레가 10cm(4.3인치) 늘어나면 비만 관련 암에 걸릴 위험이 13% 증가했으며, 엉덩이 둘레가 7.8cm(3.1인치) 늘어나면 이 위험이 15% 증가했다고 이 연구는 밝히고 있다. 하지만 이 결과는 뱃살의 과도한 지방이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도록 유발하는지 입증하지 못했다.

이 결과는 영국 암 저널(British Journal of Cancer)에서 5월 24일에 발표되었다.

흡연, 과체중 또는 비만이 암을 유발하는 예방 가능한 가장 큰 단일 원인이고 창자, 유방 및 췌장을 포함한 13개 유형의 암과 관련이 있다고 연구자들은 언급했다.

영국 암 연구소(Cancer Research UK)의 건강 정보 담당 책임자인 Julie Sharp는 "이 연구는 허리 둘레와 상관없이 과체중이나 비만이 유방암 및 장암을 포함한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"고 말했다.

"사람들이 암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. 이 질병에 대한 어떤 보장도 할 수 없지만,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암을 미리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, 그 밖에 다른 많은 이점도 있다"고 Sharp는 말했다.

"식사, 음주 습관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고,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"고 그녀는 덧붙였다.

추가 정보

미국 국립암연구소(U.S. National Cancer Institute)에서 비만과 암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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